바이브 코딩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? 3, Admin 대시보드 & n8n 자동화

안녕하세요! Code n’ Cash입니다.

서비스 아키텍처를 잘 짜놓았어도, 운영이 힘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. 특히 저처럼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려면 ‘극강의 효율’이 필요하죠.

오늘은 데이터를 눈으로 확인하는 Admin 대시보드 구축과, 저의 귀차니즘을 완벽하게 해결해 준 n8n 자동화 도입기를 공유합니다.

📊 GA4만으론 부족해: 자체 Admin 개발

처음엔 구글 애널리틱스(GA4)를 연동했습니다. 방문자 수는 알 수 있었지만, “비 오는 날 사람들이 국밥을 얼마나 찾았는지” 같은 디테일한 컨텍스트 데이터는 알기 어려웠습니다.

그래서 Vanilla JS로 가볍게 자체 Admin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. 각 마이크로서비스에서 보내는 로그를 수집하여 실시간으로 시각화했죠.

  • 실시간 로그: “익명의 사용자가 ‘김치찌개’를 선택했습니다.” (두근거림은 덤!)
  • 인기 차트: 날씨별, 요일별 메뉴 랭킹 제공
  • 시스템 헬스 체크: 4개의 컨테이너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감시
  • 사용자 직접 입력 로그 : 사용자가 입력한 메뉴는 없는 메뉴이니 많이 찾는건 추후 직접 추가하자!
admin 메인페이지

Admin 메인 대시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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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먹지 사용자 메뉴 직접 입력 로그

⚡ n8n: 반복 작업은 기계에게

가장 큰 문제는 ‘메뉴 데이터 채우기’였습니다. 메뉴 100여 개의 이름, 설명,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일일이 구글링해서 Strapi에 등록한다? 바이브 코딩 정신에 위배되는 ‘노가다’입니다.

그래서 n8n(Workflow Automation Tool)을 도입했습니다. 제가 한 일은 오직 메뉴 이름 리스트를 던져주는 것뿐이었습니다.

[자동화 파이프라인]

  1. Trigger: 메뉴 이름 입력 (“된장찌개”)
  2. AI Text Gen: 메뉴 설명 및 영어 프롬프트 자동 생성
  3. AI Image Gen: 고퀄리티 음식 이미지 생성
  4. Strapi API: 이미지 업로드 및 게시글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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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 한 번 클릭으로 100개의 메뉴가 사진과 함께 등록되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습니다. 개발자는 게을러야 발전한다더니, 딱 그 짝이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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