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 정책금리차 계산법은 간단합니다. 연준이 발표하는 목표범위의 상단에서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기준금리 값을 빼면 됩니다. 이 글은 2026년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성명과 2026년 8월 27일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원문을 나란히 열어, 보도에서 자주 언급되는 1.00%p가 어떻게 나온 값인지 확인합니다.
핵심 요약
- 정책금리차는 연준 목표범위의 상단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뺀 값이다.
- 연준은 2026년 9월 16일 성명에서 목표범위를 3.75~4.00%로 0.25%p 인상했다.
- 한국은행은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2.75%에서 3.00%로 인상했다.
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일반 정보이며, 개인의 재무상황이나 투자목적을 고려한 투자자문이 아닙니다.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,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. 자료는 표시된 기준일 이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전 최신 공시와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한미 정책금리차 1.00%p는 무엇을 뺀 값인가?
연준은 정책금리를 목표범위로 발표하고,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하나의 숫자로 발표합니다. 국내 보도가 말하는 한미 정책금리차는 연준 목표범위의 상단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뺀 값을 관행적으로 씁니다. 2026년 9월 16일 이후 기준으로는 4.00%에서 3.00%를 뺀 1.00%p가 됩니다. 이 계산은 발표 형식이 다른 두 통화당국의 값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필요합니다.

원문에서 직접 계산하는 순서
- 연준 FOMC 성명 원문에서 목표범위 상단값을 확인한다.
-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원문에서 기준금리 값을 확인한다.
- 상단값에서 한국은행 값을 빼 %p 단위로 적는다.
이 블로그는 앞서 기준금리·CPI로 실질금리를 계산하는 방법과 코픽스와 기준금리의 차이처럼 국내 지표 두 개를 비교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. 이 글은 두 나라 중앙은행의 원문을 나란히 놓는다는 점이 다릅니다.
연준 FOMC 성명 원문에서 무엇을 확인하나?
연준은 2026년 9월 16일 성명에서 목표범위를 3.75~4.00%로 0.25%p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. 성명은 이 결정이 12명 위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적었습니다. 직전 7월 29일 성명은 목표범위를 3.50~3.75%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 범위는 8월 27일 한국은행 인상 이후 정책금리차 0.75%p의 기준이 됩니다. 성명은 회의마다 새로 나오므로, 인용할 때는 발표일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.
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원문에서 무엇을 확인하나?
한국은행은 2026년 8월 27일 통화정책방향 원문에서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기준금리를 2.75% 수준에서 3.00%로 상향 조정해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같은 자료는 위원 6명이 인상에 찬성했고, 황건일 위원은 2.75%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적었습니다. 원문은 매 회의마다 새 날짜로 게시되므로, 날짜를 확인해 최신 자료인지 구분해야 합니다. 인상 배경과 위원별 표결 내용은 같은 통화정책방향 원문 하단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.
| 적용 기간 | 한국은행 기준금리 | 연준 목표범위 상단 | 정책금리차 |
|---|---|---|---|
| 2026.8.27~9.15 | 3.00% | 3.75% | 0.75%p |
| 2026.9.16~ | 3.00% | 4.00% | 1.00%p |
다음 결정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?
연준의 다음 FOMC 회의 일정은 연방준비제도 홈페이지의 회의 일정 페이지에 나와 있으며, 9월 회의 다음으로 10월 27~28일이 표시돼 있습니다. 한국은행의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날짜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두 페이지 모두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순차적으로 갱신됩니다. 두 일정 모두 예정일이므로, 회의 후 발표되는 성명과 보도자료를 원문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정책금리차 숫자 자체가 환율이나 증시의 방향을 확정하지 않습니다. 두 원문은 금리 결정과 그 배경만 설명하며, 이후 시장 반응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해석의 영역입니다.
퍼센트(%)와 퍼센트포인트(%p)는 왜 구분해야 하나요?
기준금리처럼 이미 %로 표시된 값끼리 뺄셈한 결과는 %가 아니라 %p로 씁니다. 4.00%에서 3.00%를 빼면 1.00%p이지, 1.00%라는 변화율이 아닙니다.
연준 목표범위의 하단이 아니라 상단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연준 성명 원문은 목표범위를 구간으로 발표합니다. 국내 보도는 이 구간의 상단을 한국은행의 단일 기준금리와 비교하는 방식을 관행적으로 씁니다. 원문 자체가 상단을 계산 기준으로 지정하지는 않으므로, 다른 자료를 볼 때는 어느 값을 썼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
다음 발표 전까지 이 숫자가 바뀌지 않는다고 볼 수 있나요?
한국은행 원문은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3.00%를 적용한다고 명시했습니다. 연준도 다음 성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번 목표범위가 유지됩니다. 다만 임시 회의나 성명 수정 가능성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